이음선없고, 포슬한 조직 느낌의

비춤 적당한 폴리재질 화이트 속지커튼 입니다.

린넨과 거즈가 섞인듯한 스타일로 짠 직조라

자연스럽고 살짝 재질감 느껴지는 커튼이에요.

마치 천연섬유처럼 답답함이 없게 나온 원단입니다.

린넨자체의 가슬거림도 어느정도 있구요.

이 커튼의 최대 장점은

속커튼 치고는 무게감도 어느정도 있고

직조가 촘촘한 편이라, 바깥이 많이 상쇄됩니다.

하나만 걸어두셔도 충분.

사계절 좋고, 특히 너무 가볍지 않아요.

그리고 구김이 거의 안가서 편하실 거에요.

묶었다가 풀었다가, 하시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폴리에스터 100%

* 이음새 없는 광폭 커튼 입니다. *

민자 리본은 폭 120, 주름식은 60 입니다.

창사이즈에 맞추어 주문수량 추가하셔요.

가로 300이라면, 나비주름 5장 주문하시고

민자로는 4장 주문하시면 됩니다.

찬물울코스 후 바로 걸어 건조하시면서 사용하세요.

약한 커튼으로 세탁망에 넣어 세탁하심이 좋습니다.

주문 시 평일기준 7-10일 정도 소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