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추석이 정말 몇일 남지 않았군요.
모두들, 각자 위치에 맞게 이곳저곳에서 노력을 다할터,
힘들고 혹은 기쁘고 혹은 맘상하고, 혹은 고마워하고...
아마도 그러시겠지요.^^
저는 이번주 목 그러니 모레까지 일을 하메,
배송은 하지 않는 왠지 연휴같은 평일을 보낸 후
최대명절 중 더워서 땀이 나기도 하는 추석연휴를 보낼듯 합니다.
모쪼록 기분좋은, 아니 기분좋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끔찍한 교통체증이 신종플루로 잠잠할지는 그날이 되봐야 알겠지요.
9월 말이라 무언가 완성이 되어야 함에
저는 미루고 미루었던(사실.... 시간이 없어 못했던.. -.-)
샘플들을 올렸는데, 참 홀가분합니다.
여러분들도 무언가 작정했던것이 지지부진 하고  있으시다면,
그냥 한번 시도해 보시길.....
결과야 어쨋든 하고나니 속시원......... 합니다.^^






어딜가나 저 유모차는 반을 접어야만 합니다. 저눔을 위해.














































흐트러진 저 꽃들.....



소래생태습지, 가을이 깊어지면 더 괜찮을듯 합니다....^^